입력 2000-04-23 22:582000년 4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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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선 4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김위원장은 2차 투표에서 233표 중 144표를 얻어 지삼봉(池三峰·64)전서울시의사협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김위원장은 “강력한 의협을 만들어 의권쟁취 투쟁을 계속 벌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주기자> stein3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