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15 19:412000년 6월 15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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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상태(張相泰) 회장의 장남인 장세주 사장은 유임됐다.
동국제강측은 김회장 체제 출범에 대해 전문경영인과 대주주가 합친 투 톱 시스템의 도입이라고 설명.
동국제강은 또 이주홍(李柱洪)상무를 인천공장장으로, 전창대(全昌大)이사를 부산공장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