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6 18:392000년 7월 16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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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험은 지난해에 이어 컴퓨터를 이용해 답안을 작성하는 ‘종이 없는 시험’으로 치러져 ‘신세대 수험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험에는 응시원서를 낸 1735명 중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350명 가운데 237명이 영어, 논문, 작문 등 3개 과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