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윤리위 신임위원 위촉

  • 입력 2000년 8월 7일 19시 24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윤양중·尹亮重)는 지난달 25일 윤리위원회를 개편한 데 이어 7일 3개 심의위원회의 신임 위원을 위촉했다. 새로 구성된 각 심의위원회의 위원장 및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1심의위원회 △윤병로(尹炳魯·성균관대 교수·위원장) △김현(金炫·변호사) △윤익한(尹益漢·전 코리아헤럴드 주필) △이세기(李世基·소설가) △이승하(李承河·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 △정흥채(鄭興采·한국잡지협회 이사) △최병관(崔秉寬·상명대 교수) △최영애(崔英愛·한국성폭력상담소장)

◇제2심의위원회 △김태련(金泰蓮·이화여대 교수·위원장) △박영숙(朴英淑·서울YWCA 사무총장) △백운선(白雲善·호남대 교수) △윤지희(尹智喜·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장) △이동호(李東鎬·만화작가) △이향욱(李香郁·백석고교 교감) △정형수(鄭亨壽·전주일대사관 공사) △하종원(河鍾元·선문대 교수) △홍남석(洪南錫·한국전문신문협회 이사) △홍함표(洪咸杓·변호사)

◇제3심의위원회 △이대훈(李大勳·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전무) △강상현(姜尙炫·연세대 교수) △권명광(權明光·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장) △노진환(盧縉煥·한국일보 논설위원) △박인례(朴仁禮·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심재철(沈載喆·고려대 교수) △윤혜원(尹惠媛·한국여기자클럽 회장) △이춘원(李春源·변호사) △전인영(全寅永·서울대 교수) △한영우(韓永愚·서울대 인문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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