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18 18:382000년 8월 18일 18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송씨의 수상작인 시집 ‘붉은 눈, 동백’은 삶의 절정과 환희를 환상적인 수법으로 표현한 독창성이, 성씨의 소설집 ‘홀림’은 남다른 풍자성과 남성적 힘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신인상에는 시 부문 박상수(‘낭만적인 래빗스타일’), 소설 부문에 류경(‘내 이름은 월아’)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초에 열린다.
<윤정훈기자>digana@donga.com
애니메이션 종류는 몇가지일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1)
애니메이션의 구성요소들을 알아본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