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22 18:362000년 8월 22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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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증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기부자가 정하는 다양한 주제에 따라 개인펀드를 조합시킨 한국 최초의 진행 모금형 재단”이라며 “기업 위주의 기부보다는 개개인의 작은 기부를 중시하는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문국현(文國現)유한킴벌리 사장, 송상현(宋相現)서울대법대 교수, 장하성(張夏成)고려대 교수, 김영태(金暎泰)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박현주(朴炫珠)미래에셋 사장, 이연숙(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