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31 18:322000년 8월 31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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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는 “단군상 건립은 국조(國祖)에 대한 여론환기와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게 목적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한 뒤 “다만 미국의 링컨 기념관과 같은 단군기념관의 건립은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