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네티즌 투표 등을 통해 선발된 남녀 10명이 9일부터 60일동안 외딴 곳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인터넷(www.5000choice.com)으로 24시간 생중계합니다.
시청자들은 인터넷이나 전화 자동응답서비스(ARS)를 이용,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출연자에게 하루에 한 표씩 던질 수 있습니다. 60일간의 누적 득표수가 가장 많은 출연자는 ‘최후의 생존자’ 라는 칭호와 함께 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특히 투표에 참여하는 네티즌 수에 비례해 협찬사들이 결식아동돕기 기금을 출연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80―770―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