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홍익대 미대 김승연교수 中칭다오 비엔날레 2등상

  • 입력 2000년 11월 7일 19시 27분


홍익대 미대 김승연 교수(판화과)가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열린 제1회 칭다오 국제판화 비엔날레에서 2등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야경―9814’는 도시의 밤 풍경을 극사실적으로 표현한 2절 크기의 동판화 작품. 이번 비엔날레에는 38개국 700명의 작가가 1400점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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