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수는 우리 은하가 여러 은하의 충돌로 형성됐다는 증거를 찾아내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결과를 꾸준히 발표했고 박부회장은 이동통신단말기 분야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내년부터 모토로라를 통해 6억달러어치의 단말기를 수출키로 하는 등 건실한 경영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들은 중앙 언론사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담당기자들의 사이버투표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 정보통신부 15층 강당.
<신동호기자>@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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