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6 23:252001년 1월 16일 2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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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인(裵命仁·10회·전 법무부장관) 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울대 법대 동문들은 역사적 부담감과 날카로운 비판정신을 가지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몸을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창회는 이날 신국환(辛國煥·17회) 산업자원부장관 등 각계의 지도적 위치에 새로 취임한 동문 19명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