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04 18:492001년 3월 4일 18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TV광고는 일본용으로 제작된 30초짜리로, 광고 마지막 부분에 김 대통령이 출연해 “오셔서 새로운 한국을 만나십시오”라고 방한을 권유한다.
ITB는 170여 국가에서 8800여 관광 관련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관광박람회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