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수 김경화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2001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선일보 이규태(李圭泰)논설고문과 방송인 김동건(金東鍵)씨가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 방우영이사장 김우식총장 박정구동문회장 김영일언론인회회장, 이만섭국회의장, 김운용대한체육회장, 김윤기건설교통부장관, 한승수 정창화 맹형규 권철현 김영환의원, 최종률예술의전당사장, 윤형섭호남대총장, 김종량한양대총장 및 40여개사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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