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04 18:482001년 4월 4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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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협회는 3월 말로 기존 하사관 명칭이 부사관으로 바뀐 것을 계기로 100만 예비역 부사관들이 상호 친목과 복리증진을 위해 결성하는 전국 조직. 협회측은 “군내에서 장교와 병사간의 교량적 역할을 수행해 온 부사관에 대한 근무의욕과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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