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4월1일 창간 81주년에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객원 논설위원 제도를 시행합니다.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객원 논설위원은 본보 논설위원들과 함께 사설 및 횡설수설, 기명칼럼 집필 등에 참여합니다.
앞으로 6개월간 제1기 객원 논설위원으로 활동해주실 분은 △김병종(金炳宗·한국화)서울대 교수 △김용호(金容浩·정치학)한림대 교수 △김일수(金日秀·법학)고려대 교수 △서지문(徐之文·영문학)고려대 교수 △오세정(吳世正·물리학)서울대 교수 △이민웅(李敏雄·언론학)한양대 교수 등 6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