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03 18:432001년 5월 3일 18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남 통영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씨는 색동저고리 같은 독특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평면작업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승씨는 영동제일병원 경동교회 국립경주박물관분관 등을 건축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두 작가의 작품을 6월28일부터 8월15일까지 과천 본관(승효상)과 덕수궁 분관(전혁림)에서 각각 전시한다.
애니메이션 종류는 몇가지일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1)
애니메이션의 구성요소들을 알아본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