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은 ‘향(鄕)’을 낸 김세권씨가 받았으며 특선은 ‘기원(祈願)’을 출품한 하영철씨 등10명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6월18일 서울 동숭동 문예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6월5∼18일 서울 동숭동 문예진흥원 미술회관에서 전시되며 이후 인천(6월23∼27일·인천문화회관 1, 2실), 거창(7월1∼5일·거창사회복지관 전시실), 대구(7월24∼29일·대구문화회관 전시실) 등 지방전시회도 갖는다.
<김형찬기자>kh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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