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01 18:352001년 6월 1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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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완경 예술감독과 함께 내년도 광주비엔날레의 전시기획과 참여작가 선정 등을 맡게 된다.
한편 2002년도 광주비엔날레의 전시 주제는 ‘멈춤: PAUSE: 止’로 확정됐다.
이는 20세기 인류가 숨가쁘게 달려온 속도에 대한 반성과 비판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 광주비엔날레 측의 설명이다.
<윤정국기자>jky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