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03 18:332001년 6월 3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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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득점자는 음식료품 분야 오미영(吳美榮·42)씨, 최연장자는 전기공사 분야 김충구(金忠求·54)씨, 최연소자는 용접기능 분야 서채훈(徐采勛·25)씨 등이다. 특히 보일러 분야에서 오경희(吳敬熙)씨가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기능장 자격을 취득했다.
국가기술자격 중 기능계의 최고 자격인 기능장은 해당 분야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뒤 8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 선발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