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20 18:542001년 6월 20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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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동 교수는 사회학의 토착화 시도 및 선구적인 이론 소개와 실증적인 연구 성과로 한국 사회 연구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창환 교수는 동물발생학 분야의 개척자로 한국산 벌과 파리 등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와 송충이 방제책 제시 등의 업적을 평가받았다.
상금은 1인당 3000만원이며 시상식은 7월13일 오전 11시 프라자호텔 별관 지하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