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16 18:172001년 8월 16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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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외교관 출신인 허바드 대사는 1965년 국무부에 들어가 일본과장을 지내는 등 아시아문제를 거의 전담해온 아시아 전문가이자 한국통으로 알려져 있다.
허바드 대사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직무대행으로 일해 왔다.
<워싱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