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학]정현종-박완서씨, 미당-황순원문학상 수상
업데이트
2009-09-19 08:02
2009년 9월 19일 08시 02분
입력
2001-09-13 18:47
2001년 9월 13일 18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1회 미당문학상 수상작으로 정현종씨의 시 ‘견딜 수 없네’(계간 ‘문학동네’ 가을호)가, 제1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으로는 박완서씨의 단편소설 ‘그리움을 위하여’(월간 ‘현대문학’ 2월호)가 각각 선정됐다. 두 상은 지난해 작고한 미당 서정주 시인과 소설가 황순원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중앙일보와 문예중앙이 함께 제정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