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21 18:302001년 11월 21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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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호 황동규 최승호씨 등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에 대해 “말의 맛에 대한 섬세한 감수성과 살가운 상상력이 넘치는 시편”이라고 평했다.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현재 홍성여고 한문교사로 재직 중인 이씨는 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그간 ‘벌레의 집은 아득하다’ 등 3권의 시집을 냈다. 시상식은 12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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