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는 노사화합을 통해 외국인 투자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무분규 선언과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의 성과를 이뤄냈다.
자동차부품업체인 경창산업은 생산직과 사무직의 상호교환 근무제 등을 통해 사내 화합 문화를 만들어냈다.
국무총리상은 대우전자 삼성석유화학(이상 대기업) 울산택시 한국번디(이상 중소기업), 노동부장관상은 한솔포렘 LG실트론(이상 대기업) 지방공사안동의료원 제일곡산(이상 중소기업)이 각각 수상한다.
<이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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