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18 18:502001년 12월 18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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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상은 ‘고양이를 부탁해’의 주연 배두나가 받았다. 원로 여성 영화인에게 주는 공로상은 편집기사 김영희씨와 의상담당 이해윤씨가 공동 수상했다. 제작자 부문은 ‘좋은 영화’의 김미희 대표, 분장은 ‘봄날은 간다’의 분장사 송종희씨, 다큐멘터리는 계운경 감독이 받았다.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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