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신중식 국정홍보처장

  • 입력 2002년 1월 17일 00시 27분


호방한 성격을 바탕으로 각계에 두루 발이 넓은 언론인 출신. 고 신형식(申亨植) 전 건설부 장관의 동생으로 13대 총선 때 평민당 공천 경쟁에서 탈락해 정치의 꿈을 접었다. 기자 시절 전국언론인축구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발되기도.

△전남 고흥(62) △경기고 △서울대 외교학과 △중앙일보 한국일보 기자 △시사저널 상무 발행인 고문 △2002월드컵 문화시민중앙협의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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