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배우 김윤진 韓日친선사절 맡아

  • 입력 2002년 1월 18일 17시 58분


정부는 2002년 ‘한일 국민교류의 해’를 맞아 한국 측 친선외교 사절에 영화 ‘쉬리’의 여배우 김윤진(金允珍·29)씨를 위촉했다.

김씨는 일본 측 친선외교 사절인 미스 저팬 출신의 탤런트 후지와라 노리카(藤原紀香)와 함께 21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 국민교류의 해 일본 측 개막식 행사와 28일 도쿄(東京) 국립극장에서 개최되는 한국 측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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