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11 17:042002년 3월 11일 17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레이건 전 대통령의 부인 낸시 여사는 이날 캘리포니아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의 탁월한 지도력은 미국인이 최악의 난국을 헤쳐나가는 데 힘과 위안이 됐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베벌리힐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