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27 18:362005년 1월 27일 18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병일 기획예산처 장관이 26일 ‘깜짝 사의 표명’을 했다. “예산안이 늦게 통과돼 사의 표명의 타이밍을 놓쳤다”는 것이 그의 설명. 그러나 이에 대한 청와대의 해명이 석연치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 장관은 앞으로 등산과 마라톤, 역사 탐방을 마음껏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