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11 17:582005년 2월 11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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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찰스 왕세자가 초로의 나이(56)에 21세 때 만난 이혼녀 커밀라 파커볼스 씨(58)에게 청혼했다.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와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그녀의 비극적인 교통사고 사망은 옛일이 된 듯하다. 평생을 커밀라 씨에게 집착해 온 찰스 왕세자는 자신의 재혼이 불러올 여론의 논란에 어떻게 대처할까.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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