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3 18:092005년 4월 13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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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존속 여부가 결정됩니다.” 13일 세계태권도연맹(WTF) 수장으로 재선된 조정원(58) 총재. 그의 어깨에는 큰 짐이 얹혀있다. 태권도 개혁과 세계화에 팔을 걷어붙인 그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볼지 궁금하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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