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9 18:082005년 4월 19일 18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장애인들이 비상계획에서 잊혀진 존재가 되어선 안 된다.” 실명을 극복하고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로 활동 중인 강영우 박사는 15일 ‘장애인을 포함한 인명 구하기’란 보고서를 통해 미 안보당국의 5400만 장애인 대책이 실패했다고 질타했다. 우리의 장애인 비상대책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최남진 namjin@donga.com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