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8 18:182005년 5월 8일 18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자신감을 갖고 미국PGA투어에 복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주 BMW아시안오픈에서 예선 탈락하는 등 시즌 초반 주춤했던 ‘탱크’ 최경주(나이키골프)가 8일 경기 포천시 일동레이크GC(파72)에서 열린 2005SK텔레콤오픈골프대회 정상에 오르며 재시동을 걸었다. “미국에서도 우승 소식을 전하겠다”는 그의 각오에 기대를 걸어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