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6 18:222005년 5월 16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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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플레이에 만족한다. 하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스스로를 매일 채찍질했다.” 16일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에서 시즌 4승 겸 통산 60승을 거둔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35·스웨덴). 그의 우승 소감은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는 금언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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