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8 18:132005년 5월 18일 18시 1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치인에서 미디어 경영자로 변신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서울디지털포럼 2005’에서 연설하기 위해 18일 방한했다. 19일 연설 제목은 ‘쿠오바디스, 유비쿼터스’. ‘정보고속도로’를 주창했던 그는 얼마 전 TV와 인터넷이 결합한 형식의 케이블방송 ‘커런트’를 설립했다. 그가 꿈꾸는 미래 두루누리(유비쿼터스)는 어떤 모습일까.
최남진 namjin@donga.com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