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01 03:072005년 6월 1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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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당신이 만들어 가는 만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개빈 오라일리 세계신문협회(WAN) 회장대행은 지난달 30일 WAN 총회 개막식에서 ‘언론자유’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한국 언론의 정부에 대한 비판의 자유가 지나치다고 말한 노무현 대통령에겐 그의 ‘자유론’이 어떻게 들렸을까.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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