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15 03:152005년 6월 15일 03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마이클 잭슨은 13일 아동 성추행 혐의만이 아니라 피터팬의 환상에서도 벗어났는지 모른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성추행의 경계를 혼동했다는 의혹을 받아 온 잭슨은 재판 중 ‘사랑한 아이의 배신’에 가장 씁쓸해했다고 한다. 팝의 제왕이 돌아간 곳은 진정 그가 아이들을 위해 세웠다는 ‘네버랜드 랜치’일까.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