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29 03:162005년 6월 29일 0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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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열풍’이 불고 있다. MBC TV 수목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시청률 40%에 육박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뚱뚱하고 별 볼일 없는 30세 노처녀 삼순 역을 맡은 탤런트 김선아(30)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가 일품이다. 삼순이의 뚜렷한 주관과 당당함이 인기를 끄는 주요소로 꼽힌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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