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12 03:062005년 7월 12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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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이 마침내 레몬혁명의 완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15년 장기 독재를 국민의 힘으로 끝내도록 시민혁명을 이끈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후보가 새 대통령에 당선됐다. 옛 소련권 내 최빈국인 키르기스스탄을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만들겠다는 그의 공약이 무리 없이 실천될지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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