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25 03:092005년 7월 25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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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인간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3·러시아)가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노리치유니언그랑프리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마의 5m’를 뛰어넘었다. 그동안 1cm씩만 기록을 끌어올린다는 비판도 받았지만 무려 17번째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5.5m까지는 뛰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힌 그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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