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01 03:102005년 8월 1일 03시 1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종빈 검찰총장이 ‘시한폭탄’을 떠안았다. 검찰이 국가안전기획부 불법 도청 테이프 274개에 대한 내용 파악에 들어가는 순간 ‘판도라의 상자’는 열린다. 계속 닫아둘 경우 ‘X파일’에 대한 수사가 형평성 시비를 피하기 어렵다. 1일부터 예정됐던 여름휴가도 반납한 김 총장에게 국민적 관심이 쏠려 있다.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