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03 03:142005년 8월 3일 03시 1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지 W 부시 미국 행정부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보수 강경파인 존 볼턴 전 국무부 군축담당 차관. 부시 대통령은 1일 의회 휴회를 틈타 그를 유엔 주재 미국대사에 전격 임명했다. 북한과 이란뿐 아니라 유엔에 대한 독설로 ‘악명’을 떨친 그는 미국의 소원대로 유엔을 뜯어고칠 수 있을까.
최남진 namjin@donga.com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