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17 03:062005년 8월 17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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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설립자인 터너 재단의 테드 터너 이사장이 ‘비무장지대(DMZ) 전도사’로 변신했다. 그는 16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 국제포럼에서 “DMZ를 생태평화공원으로 만들자”고 주창했다. 세계 최대 미디어 그룹을 일궈낸 마술사 같은 그의 손길이 50여 년간 얼어 있는 DMZ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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