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03 03:042005년 9월 3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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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백악관이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한 알렉산더 버슈보 전 러시아 주재 대사는 드럼 실력이 뛰어나 미국 외교관 밴드에서도 활약했다. 주한 대사로 내정된 후 “빨리 한국에 가고 싶다”며 한국어 공부에도 열심이다. 같은 러시아통에 피아노를 잘 치는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어떤 팀워크를 이뤄 북한 핵문제 등을 풀어 나갈지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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