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08 03:032005년 9월 8일 03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작년 6월 국제통화기금(IMF)의 새 선장이 된 로드리고 라토 총재. 콜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7일 한국은행을 방문해 “경제회복 초기 단계이니만큼 성장 지지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지금은 금리를 인상할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민감한 시기에 한은 금융통화위원들이 이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