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14 03:002005년 9월 14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딕 아드보카트(네덜란드) 전 아랍에미리트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이 됐다. 2006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2년 새 한국팀의 세 번째 외국인 감독이 된 그의 데뷔전은 10월 12일 이란과의 평가전. 네덜란드인으로서 세 번째로 한국축구를 이끌게 된 그는 과연 ‘독이 든 성배’를 마실 것인가, ‘영광의 축배’를 나눌 것인가.
최남진 namjin@donga.com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