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22 03:032005년 9월 2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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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예비역 장성 120명이 21일 윤광웅 국방부 장관을 혼냈다. 윤 장관이 신동아 10월호 인터뷰에서 예비역을 겨냥해 “일본군식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고 말한 것을 문제 삼았지만 군이 개혁의 대상이 된 데 대한 불만도 컸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 셈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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