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세계가 주목한 ‘한국의 철강왕’

  • 입력 2005년 10월 4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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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제철강협회(IISI)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구택 포스코 회장. 1969년 포항종합제철(현 포스코) 공채 1기로 철강업계에 발을 들인 뒤 36년 만에 세계가 인정하는 철강업계의 리더 가운데 한 명이 됐다. 이제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큰 관심을 끌 전망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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