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18 03:082005년 10월 18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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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28년간의 검사 생활을 접은 김종빈(金鍾彬) 전 검찰총장. 그는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를 수용한 데 대해 “옳진 않지만 법으로 규정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전 총장은 수사지휘권 발동과 자신의 사퇴에 대해 “국민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며 현재는 어려워도 후세가 판단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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