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2 03:012005년 11월 12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뭉툭하고 큼직한 코에 둥그런 안경을 걸친 ‘나대로 선생’. 그가 동아일보 독자와 고락을 함께한 기간이 벌써 만 25년이 됐다. 4컷 만화 속에서 권력의 비리를 풍자하고 정치인의 위선을 꼬집었으며 사회 병리 현상을 고발해 온 나대로 선생이 독자 앞에서 다짐한다. “성역 없이 비판하되 따뜻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